Jiyoung Kwon





















My Art Collection
Conrad Seoul 25F, Seoul

[예술가] 고요손, 권지영, 김보경, 김예령, 김한나, 나은민, 민찬욱, 시난슬, 오지은, 채효진
[예술애호가]구정순, 김선호, 남정덕, 박소현, 백지현, 심상윤, 유제희, 이소희, 이슬비, 이유진, 이준엽, 이지현, 이형관, 임수영, 정경원, 조주리, 조창용, 정선주, 최신영, 최유진 


2025. 9. 5. — 9. 6.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가.zip’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영등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10인의 작가들이 참여해, 창작자의 시선과 도시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엮어낸다.

이번 전시는 호텔의 25층 전 층에 위치한 동일한 객실 구조를 활용하여 각 방을 ‘작가의 방’이라는 독립된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해 온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객실이라는 사적인 장소에서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한강과 서울 도심의 풍경은 방 안의 작업과 겹쳐지며, 예술이 도시와 호흡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고요손, 권지영, 김보경, 김예령, 김한나, 나은민, 민찬욱, 시난슬, 오지은, 채효진, 총 10인으로, 각 객실은 작가의 개성과 작업 방식에 따라 고유한 공간으로 연출된다. 관람객은 그 안에서 매 순간 다른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이 전시의 또 다른 축은 ‘컬렉팅’이다. 예술 작품을 실제로 수집해 온 예술 애호가가 함께 참여해, 자신이 예술을 사랑하게 된 계기, 특정 작가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작품을 소장한다는 의미를 직접 텍스트로 풀어냈다. 
들의 코멘터리는 각 방에 전시되어, 예술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에 깊이 스며드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으로 기능한다.


《My Art Collection》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동일한 기간에 개최되며, 미술계 전반의 주목이 집중되는 시점에서 보다 사적이고 내밀한 예술 경험을 제안한다. 
작가 중심의 전시이자, 컬렉팅에 대한 열린 대화를 시도하는 본 전시를 통해, 예술이 우리 곁에 머무는 방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Presented : Yeongdeungpo-gu, Yeongdeungpo Cultural Foundation, Yeongdeungpo Cultural City Center
Organized: CENTER Corp.
주최:영등포구,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문화도시센터
주관:CENT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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